교촌에프앤비, 2025 신년 메시지로 '진심’ 강조
경제·산업
입력 2025-01-03 09:39:38
수정 2025-01-03 09:39:38
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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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키워드로 '진심'…교촌의 본질 가치에 충실해야
[서울경제TV=이수빈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시무식 행사에서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은 '진심'을 신년 키워드로 내세웠다. 권 회장은 "교촌의 본질 가치에 충실해야 한다”며 “우리의 생존 비결은 첫째도 진심, 둘째도 진심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참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푸드와 행복을 연결한다는 '진-진-연'의 자세야말로 난국의 시대를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브랜드로 더욱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고민보다는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즐겁고 보람찬 한 해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q00006@sedaily.com
시무식 행사에서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은 '진심'을 신년 키워드로 내세웠다. 권 회장은 "교촌의 본질 가치에 충실해야 한다”며 “우리의 생존 비결은 첫째도 진심, 둘째도 진심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참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푸드와 행복을 연결한다는 '진-진-연'의 자세야말로 난국의 시대를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브랜드로 더욱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고민보다는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가 즐겁고 보람찬 한 해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q000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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