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 고주파 리프팅 ‘올트라올라(ULTRA OLLA)’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5-01-13 10:24:11
수정 2025-01-13 10:24:11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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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스를 모회사로 둔 뷰티 디바이스 전문 개발 기업 ㈜알록(대표 박헌우)은 신제품 ‘울트라올라(ULTRA OLL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울트라올라’는 알록의 베스트셀러이자 4차 완판을 기록한 ‘울트라체인지’의 기술력을 이어받아 탄생한 차세대 디바이스로 ‘찝으면 올라(OLLA) 예뻐진다! 울트라올라’를 슬로건으로 과학적 기술력 및 정교한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해당 제품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가정용 고주파 리프팅 전문 뷰티 기기로 현재 특허출원 중인 ‘올라테크놀로지’를 구현해 ‘올라슬림’은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처진 피부를 매끄럽게 올려주며, ‘올라셀’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활성화를 통한 피부 재생력 강화해준다. ‘올라라이트’는 생기 있는 광채로 피부를 밝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진피층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해 콜라겐과 엘라스텐 생성을 촉진해주며,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로 피부 표면에서 화상 없이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리프팅에 특화된 40도라는 온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허출원 중인 독자기술과 집게형 설계를 적용해 ‘울트라올라’는 피부를 직접 찝어서 열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이나 낭비를 방지하고 목표 부위에 에너지를 전달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헌우 알록 대표는 “‘울트라올라’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가정용 뷰티 고주파 디바이스로 올라테크놀로지를 통해 효율적인 피부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트라올라’는 알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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