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남궁민과 모델 연장 계약…"브랜드 신뢰성 높여"
금융·증권
입력 2025-01-14 10:57:19
수정 2025-01-14 10:57:19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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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MG새마을금고는 배우 남궁민과 광고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는 "남궁민이 새마을금고의 브랜드의 신뢰성과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계약 연장의 뜻을 밝혔다.
배우 남궁민은 2023년 9월부터 MG새마을금고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MG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남궁민 배우의 차분하고 신뢰감있는 모습은 MG새마을금고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남궁민 배우와 함께하며 브랜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궁민 배우와 함께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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