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활사업 활성화…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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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4 14:51:27
수정 2025-01-14 14:51:2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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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2025년 부천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자활사업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시는 1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4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약 600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활사례관리와 교육훈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활사업이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이번 회의에서 시는 1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4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약 600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활사례관리와 교육훈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활사업이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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