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소규모 식품·이·미용업소 시설 개선
전국
입력 2025-01-20 18:15:10
수정 2025-01-20 18:15:1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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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인천 김혜준 기자] 인천 동구가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와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80%)이 지원되며, 영업자는 2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주방·객석, 환풍기, 방충시설 등 위생 환경 개선을 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2월 7일까지이며, 동구청 환경위생과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위생 환경 개선과 영업자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와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80%)이 지원되며, 영업자는 2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주방·객석, 환풍기, 방충시설 등 위생 환경 개선을 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2월 7일까지이며, 동구청 환경위생과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위생 환경 개선과 영업자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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