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개소
경기
입력 2025-01-21 11:22:58
수정 2025-01-21 11:22:58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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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평택시가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을 개소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다함께돌봄센터’는 방학 및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아동돌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2020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송탄동 2개소, 청북읍 2개소, 비전동 2개소, 고덕동, 원평동, 동삭동)를 설치 운영 중이다.
아울러 10호점은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3명이 근무하며, 학기 중에는 오전 9시~오후 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오후 7시로 운영한다고 전했다./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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