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Huxley) ‘퍼퓸 핸드크림’, 올리브영 판매 랭킹 1위 달성

모로코의 정취와 시각적 요소 재해석
시그니처 ‘모로칸 가드너'·로즈피커 등
오랜 시간 향 지속·산뜻한 마무리감

[서울경제TV=유여온 인턴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는 ‘퍼퓸 핸드크림’ 기획세트가 올리브영 런칭과 동시에 바디케어 카테고리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런칭 이후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헉슬리의 ‘퍼퓸 핸드크림’ 라인은 모로코의 정취와 시각적 요소를 향기로 재해석한 ▲모로칸 가드너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블루 메디나 탠저린 3가지 향을 비롯해, 모로코 도시의 컬러 팔레트를 모티브로 탄생한 3가지 향 ▲로즈 피커 ▲포트 브레스 ▲선셋 포그까지 총 6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노트별로 변화하는 헉슬리 시그니처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며, 마치 니치 향수를 뿌린 듯 오랜 시간 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선인장 시드 오일과 식물성 버터를 최적의 제형으로 배합해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전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퍼퓸 핸드크림’ 단독 기획 세트는 헉슬리 브랜드의 첫 시그니처 향 ‘모로칸 가드너’를 포함해 부드러운 로즈 머스크 향 ‘로즈피커’, 신선한 시트러스 플로럴 향의 ‘포트 브레스’, 몽환적인 아쿠아 시트러스 향 ‘선셋 포그’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핸드크림 30ml 본품 구매 시 동일한 향의 10ml 디럭스 사이즈가 함께 증정된다. 핸드크림 6종 단품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yeo-on03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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