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동체·스타트업 지원 추진
경기
입력 2025-02-18 13:04:03
수정 2025-02-18 13:04:03
허서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광명시가 지역 사회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18일 시에 따르면 ‘생활사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동일 공동주택 내 20인 이상 모인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천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됩니다. 시는 지역 생활 및 탄소중립 실천 분야에서 6개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첨단 기술과 친환경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지원하며, 최대 2천500만 원의 보조금과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18일 시에 따르면 ‘생활사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동일 공동주택 내 20인 이상 모인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천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됩니다. 시는 지역 생활 및 탄소중립 실천 분야에서 6개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첨단 기술과 친환경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지원하며, 최대 2천500만 원의 보조금과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구리시, ‘AI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 개최
- 아동 목소리 담은 디지털 교육 정책…"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 참여·권리 보장 앞장"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평등·가족행복 정책..."도민 목소리 담아 미래 연구과제 만든다"
- 가평군, 수해 유가족 “큰 힘이 됐다” 감사 인사
-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정과제 제1동반자…"경기도가 앞장선다"
- 경기도 예산 절반은 복지,,체감은 부족
- 안양시,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충
- [기획] 성남시,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 속도 낸다
- 수원시, '저출생 대응' 가족 대상 야구 경기관람 지원
-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 사업 큰 호응 얻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