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더현대 서울에 '메이커스 마크' 팝업스토어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5-02-24 14:57:47
수정 2025-02-24 14:57:47
유여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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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브랜드
한글 제작 '커스텀 라벨 패키지' 판매
DIY 키링 제작 등 고객참여형 콘텐츠

[서울경제TV=유여온 인턴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메이커스 마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메이커스 마크'는 미국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브랜드로, 병 입구에 부착된 붉은색 핸드메이드 밀랍 장식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한글로 제작된 커스텀 라벨 패키지를 판매하며, 빨간 밀랍 장식을 만드는 체험 이벤트와 DIY 키링 제작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도 진행된다.
대표상품은 '메이커스 마크'이며, '메이커스 마크 캐스크 스트랭스', '메이커스 마크 셀러 에이지드 2023 릴리즈' 등은 더현대 서울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yeo-on03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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