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ELI' 론칭…"핸드크림·쿠션·립 등 제품군 확장"

패션과 뷰티의 경계를 허물고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선보일 브랜드 'VARELI(바렐리)'가 론칭했다.

26일 바렐리는 MZ세대 여성들을 위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뷰티 브랜드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단순한 뷰티 제품을 넘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들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렐리 핸드크림은 하트 모양의 용기와 키링 기능을 결합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보습 효과는 물론 패셔너블한 액세서리로서의 역할도 제공한다.

이 핸드크림은 워터크림 형식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한편 바렐리는 무신사, 지그재그, 에이블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핸드크림을 시작으로 쿠션 및 립 제품 등 뷰티 제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다.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