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형 수학 프랜차이즈 ‘최강수학’ 공식 출범
문화·생활
입력 2025-02-27 13:39:40
수정 2025-02-27 13:39:4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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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초등 수학 프랜차이즈 ‘최강수학’이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강수학은 지난 성지윤 대표가 설립한 초등 수학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서술형 수학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 콘텐츠부터 학원 운영과 마케팅 노하우까지 전수하는 초등 수학 가맹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프랜차이즈 계약이 아닌 전수창업 방식을 도입해 학원 원장들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18개 지역 팀리더가 구성된 상태이며, 본격적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핵심은 ‘수학쓰기 3단계’로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서술형 수학 문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단계에서는 서울 주요 대학에 진학한 우수 학생들의 초등 학습법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틀린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2단계에서는 단원별 추가 서술형 문제를 제공하며, 이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 학원과 공부방에서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서술형 수학 경시대회를 개최,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평가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구조를 갖췄다.
가맹 원장들은 최강수학이 제공하는 100개의 운영 및 마케팅 매뉴얼을 소장할 수 있으며, 7일간의 집중 트레이닝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학원 운영을 지원받는다.
특히 ‘꿈꾸는 선생님들이 모인 곳’을 목표로 팀리더와 팀원이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팀리더는 본사의 지원을 받아 지역 독점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최강수학은 향후 80개 지사, 1,000개 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AI 기반의 학습 솔루션을 도입, 학생들이 직접 풀이한 서술형 문제를 AI가 분석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성지윤 대표는 “최강수학을 통해 많은 원장님들이 안정적으로 학원을 운영하고 ‘나 최강수학 팀이 돼서 애들도 많아지고 너무 행복해’라는 말을 듣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학원 원장님들과 함께 성장하는 서술형 수학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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