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당, 동안의 아이콘 ‘배우 최화정’ 첫 앰버서더 선정
문화·생활
입력 2025-02-28 08:29:29
수정 2025-02-28 08:29:29
정의준 기자
0개
두피케어 브랜드 ‘계림당’은 동안의 아이콘 '배우 최화정'을 첫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계림당은 1910년 ‘계림당 건재약방’으로 시작해 3대에 걸쳐 두피 관리 한방 레시피를 전수해왔으며, 현대적인 검증과 임상을 통해 25가지 약재식물 추출물의 발모성분 특허기술을 획득,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를 탄생시킨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이다.
먼저 ‘계림당 비건 앰플 샴푸’는 징크피리치온,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미크로겐 등 일체의 화학성분이 함유하지 않았으며,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계림당만의 독자적 배합기술로 두피환경 개선은 물론 모낭세포 활동에 도움을 주는 고영양분을 공급해 탈모 증상 완화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자연유래 성분으로 두피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계림당만의 약재 배합비법은 젊음을 유지하는 동안두피를 완성한다.
첫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최화정은 64세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젊고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구독자 7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그녀가 먹고 쓰는 아이템들은 ‘최화정 효과’로 품절 대란을 기록하는 등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계림당 대표는 “하루, 3일, 7일이면 효과가 나타나는 ‘1·3·7 매직’의 계림당이 동안의 대명사 최화정 배우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며 “항상 젊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까지 밝게 하는 최화정의 이미지와 계림당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일치한다”고 앰버서더 선정 이유를 전했다.
한편 계림당은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한정 기간 샴푸set를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해당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신세계 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백혈병·심장병 이겨낸 15세 소녀, 부산에 미술공방 열다
- 재발 잦은 난소암, 간단한 혈액 검사로 ‘치료 효과’ 예측한다
- "이마 주름의 주범은 '눈꺼풀 처짐'"…성형외과학회서 '눈썹 내림술' 제안
- 국내 첫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K-FDC 2025)’ 개최…전공의 수련교육 혁신 시동
- “비만은 만성질환”…GLP-1·GIP 시대, 전문가 체계적인 관리 필요
- 강남세브란스 구성욱 병원장, 동아병원경영대상 수상
- 유방암 수술, 로봇·내시경 ‘최소침습술’이 합병증 줄인다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료질평가 5년 연속 전 영역 ‘1등급’
- '술 한 잔'도 심장에 독…"심혈관에 안전한 음주는 없다"
- 로킷헬스케어,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국내 11개 거점 병원 도입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장수군,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 선정
- 2순창군, '2025 지역개발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 3임실군, 215억 규모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선정
- 4장수군,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전북 농생명산업지구 공모 선정
- 5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상호 기부로 지역경제 선순환 앞장
- 6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미강 발효 추출물 기반 근감소 예방 기술 특허 출원
- 7장애인·비장애인 화합 문화 확산 '2025 고창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 8고창군, 지자체 최초 '영농태양광 주민참여형 정책 방향' 포럼
- 9남원시 대표 누리집, 웹어워드 코리아 2년 연속 '우수'
- 10홀트아동복지회, '11월 기부스타' BTS 진 팬 기부 소식 전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