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한국 소비자 평가 탄소중립도시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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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5 15:00:25
수정 2025-03-05 15:05:32
이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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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이채원 기자] 당진시가 오늘(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25 한국 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탄소중립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진시는 '탄소중립을 당기는 당찬 당진'을 내세워 2030년까지 탄소 감축을 위한 다섯 가지 추진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선정된 당진시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오성환 시장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해 탄소중립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변화하는 기후에 맞서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00lee36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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