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JISOO) 뷰티 룩 공개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우아한 꾸뛰르 메이크업 룩 선보여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5-20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패션쇼’에 참석한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JISOO)의 컬렉션 뷰티 룩을 공개했다.

‘디올 2025-20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패션쇼’ 참석을 위해 지수는 디올의 토탈-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디올 캡춰(Dior Capture)’ 리추얼 제품들을 사용해 메이크업 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었다.

특히 피부 속 탄력을 높이는 ‘NEW 디올 캡춰 르 세럼’과 수분 플럼핑 효과로 광채를 선사하는 ‘NEW 디올 캡춰 크렘므 주르’로 탄력있고 수분감 돋보이는 피부를 연출했다. 

또한 NEW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 핑크 바이닐 까나쥬’와 NEW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 #1N’을 얼굴 피부에 사용해 오랜 시간 지속되는 촉촉한 수분감과 편안함으로 화사하고 눈부신 광채 피부 표현을 완성했다.

여기에 쿨한 페일 핑크 쉐이드의 ‘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 #03 핑크 헤일로’를 터치해 모던한 화이트 룩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꾸뛰르 광채 메이크업으로 각국의 게스트와 프레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양 볼에는 내추럴한 룩을 연출하는 화사한 라이트 코랄 핑크 컬러의 ‘루즈 블러쉬 #343 파나레아’로 은은한 생기를 더했고, 아이 메이크업은 따뜻하고 로맨틱한 핑크-누드 쉐이드로 구성된 ‘디올쇼 5꿀뢰르 #743 로즈 튤’을 사용해 우아한 음영이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입술에는 실크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블러리한 매트 피니쉬를 연출해주는 브라이트 핑크 컬러의 ‘루즈 디올 #261 루방 – 베일 피니쉬’를 가볍게 발라 화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백혈병·심장병 이겨낸 15세 소녀, 부산에 미술공방 열다

• 백혈병·심장병 이겨낸 15세 소녀, 부산에 미술공방 열다
• 재발 잦은 난소암, 간단한 혈액 검사로 ‘치료 효과’ 예측한다
• "이마 주름의 주범은 '눈꺼풀 처짐'"…성형외과학회서 '눈썹 내림술' 제안
• 국내 첫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K-FDC 2025)’ 개최…전공의 수련교육 혁신 시동
• “비만은 만성질환”…GLP-1·GIP 시대, 전문가 체계적인 관리 필요
• 강남세브란스 구성욱 병원장, 동아병원경영대상 수상
• 유방암 수술, 로봇·내시경 ‘최소침습술’이 합병증 줄인다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료질평가 5년 연속 전 영역 ‘1등급’
• '술 한 잔'도 심장에 독…"심혈관에 안전한 음주는 없다"
• 로킷헬스케어,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국내 11개 거점 병원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