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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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7 10:33:46
수정 2025-03-07 10:33:4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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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2025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강화군 15개, 옹진군 26개 등 총 41개 사업을 확정하고 추진계획을 통보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백령도 복합커뮤니티센터(116억 원), 대청도 마을문화 복합센터(29억 원), 덕적도 공공목욕탕(30억 원) 등이 있으며,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말까지 연평도 해안데크(39억 원), 강화군 저어새 생태학습장(33억 원) 조성 등도 추진됩니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섬 지역 및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국비 80%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올해 총 322억 원이 투입됩니다./hyejunkim42@sedaily.com
주요 사업으로는 백령도 복합커뮤니티센터(116억 원), 대청도 마을문화 복합센터(29억 원), 덕적도 공공목욕탕(30억 원) 등이 있으며,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말까지 연평도 해안데크(39억 원), 강화군 저어새 생태학습장(33억 원) 조성 등도 추진됩니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섬 지역 및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국비 80%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올해 총 322억 원이 투입됩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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