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권한 확대' 건의
경기
입력 2025-03-27 14:13:13
수정 2025-03-27 14:13:13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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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시의회 권한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뤄진 면담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소속 화성·고양·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 등과 만나 여섯 가지 주요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주요 건의 내용은 ▲광역 수준의 의정수요를 반영한 의정비 인상 ▲의회사무기구 조직·직급·정원 확대 ▲의회 기능 확대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 ▲사무직원 장기 교육훈련 배정 ▲지방의회법 제정 등입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특례시의회로서의 실질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2025년 1월 공식 출범했으며,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통해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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