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진선규•박보경 부부' 홍보대사 위촉
경기
입력 2025-04-01 16:32:02
수정 2025-04-01 16:32:02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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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하남시가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하남에 거주 중인 두 배우는 평소 일상 속에서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며 시민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온 인물로, 꾸준한 지역 활동으로 ‘비공식 홍보대사’라는 별칭까지 얻은 바 있습니다.
진선규 씨는 러닝 코스 소개, 박보경 씨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해왔으며, 두 사람 모두 저출생 공익 캠페인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습니다.
시는 부부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공감 능력이 도시 브랜드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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