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여성안심거리 합동 점검 실시
경기
입력 2025-04-02 14:32:18
수정 2025-04-02 14:32:18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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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성친화 안심거리’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모니터링은 안심거리의 안전성과 활용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화성시를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시민서포터즈 등이 참여해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실제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도 함께 수렴했습니다.
‘여성친화 안심거리’는 향남읍, 화산동, 병점1동, 병점2동 등 4개소에 조성됐으며,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해 조명 보강, 디자인 벽화,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앞서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와 함께 총 8회에 걸친 야간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12월 안심거리 조성을 완료했습니다.
한편, 시가 실시한 ‘2024 성인지 통계 연구’에 따르면 시민들의 전반적인 사회 안전도에 대한 긍정 인식은 2018년 18.6%에서 2022년 53.8%로 상승했으며, 범죄 피해에 대한 두려움과 야간 보행 안전에 대한 성별 격차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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