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4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

경기 입력 2025-04-03 14:20:32 수정 2025-04-03 14:20:32 허서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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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안양시가 주요 재난관리 사항을 공시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재난은 폭염으로 총 10회의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어 대설특보는 8회가 발효됐으며, 특히 11월 폭설로 인해 사유시설과 공공시설에 피해가 발생하면서 재난지원금 2억5,200만 원과 응급복구비 약 19억 원 등 총 21억 원이 집행됐습니다.

반면, 호우특보는 7회, 한파특보는 1회 발효됐으나 풍수해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전담반을 신설하고, 전년 대비 5명이 늘어난 총 31명의 인력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음성경보시설, 강우량계, 재해문자 전광판 등 예·경보 시설 11개를 추가 설치해 총 131개를 운영 중입니다.

아울러 ‘재난안전체험관’ 및 ‘찾아가는 시민교육’을 통해 378회, 943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총 6회 운영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교통사고, 생활안전, 자살 등 3개 분야에서 1등급, 화재 분야에서 2등급, 범죄 및 감염병 분야에서는 3등급을 받아 전반적으로 ‘양호한 지역’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한편, 재난관리기금은 법정 적립기준액인 47억 3700만 원 전액을 예치했으며, 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 이전, 자동차단시설 설치 등 풍수해 예방사업에 총 49억 원을 집행했습니다. 현재 누적된 재난관리기금은 269억 8000만 원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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