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4.1독립항쟁 기념식' 열어
경기
입력 2025-04-03 14:21:11
수정 2025-04-03 14:21:11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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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안성시가 ‘제106주년 안성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열린 행사는 안성이 3대 실력 항쟁지로 평가받는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만세운동에 참여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기존과 달리, 독립항쟁지 현장 체험과 재현 행사로 시작됐습니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옛 안성 읍내면과 죽산지역에서 독립항쟁 재현행사가 진행돼 시민들이 역사 속 항쟁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어 2일 열린 본 기념식은 안성문화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당시 4.1만세운동을 재현한 행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헌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김구 선생의 장손 김진 광복회 부회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보훈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한편, ‘2일간의 해방’ 기념식은 원곡면과 양성면에서 일어난 4.1독립항쟁을 기념하는 행사로, 매년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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