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암동 묘목장 조성
경기
입력 2025-04-16 16:47:22
수정 2025-04-16 16:47:22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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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의정부시가 시민과 함께 스트로브잣나무 2,000주를 심었습니다.
장암동 수락지하차도 인근 하천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불법경작으로 훼손된 구역을 정비한 후, 시민이 참여하는 묘목장 조성으로 재발 방지와 경관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가을철 조림사업을 통해 스트로브잣나무 묘목을 지원받아, 올해 봄 식재 시기에 맞춰 대집행 지역에 식재를 추진하게 됐습니다.

스트로브잣나무는 미관 효과가 뛰어나고 하천변 경작 흔적을 효과적으로 가려주는 특성이 있어 조경 수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민들도 미관상 좋지 않던 곳이 탈바꿈돼 기대가 크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인근 ‘2025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하천변 산책길과 진입로 정비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향후 수락리버시티 일대 주민들이 실외정원과 하천변 산책로를 연결해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하고, 시민 휴식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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