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영지원부문, 영농철 맞아 고추농가 일손돕기 실시
금융·증권
입력 2025-04-17 14:36:38
수정 2025-04-17 14:36:38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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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구 부행장 등 임직원, 안산 농가서 비닐피복·아주심기 등 구슬땀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NH농협은행은 황준구 경영지원부문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바쁜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안산시 소재 고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황준구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고추밭 생육기를 준비하기 위한 비닐피복작업, 아주심기, 지지 받침대 설치 등 제반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 부행장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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