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톡’ 통해 현장 듣는 인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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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18 16:08:40
수정 2025-04-18 16:08:4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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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막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들과 마주 앉았다.
행정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고민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서다.
교육청은 지난 17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신규 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 ‘신규 톡(Talk), 함께 듣고 함께 바꾸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교육행정, 공업, 시설관리 등 다양한 직렬로 구성됐으며, 외부 소통 전문가의 진행 아래 그룹 토론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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