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 '친환경 경영'
경기
입력 2025-04-23 13:12:06
수정 2025-04-23 13:12:06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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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구리문화재단이 친환경 경영 강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재단은 ‘그린 환경’과 ‘제로 환경’ 두 축을 중심으로 6개 실행 과제, 18개 세부 지표를 마련해 친환경 경영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기 전원 타이머 활용, LED 조명 교체, 환경마크 제품 구매 등 실천 가능한 방안을 통해 저탄소 문화 공간 조성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이번 전략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재단의 운영 방향을 친환경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이번 계획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구리문화재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실천을 이어갈 방침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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