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외국인 근로자 확대...'농촌 인력난 해소'
경기
입력 2025-04-23 13:14:13
수정 2025-04-23 13:14:13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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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연천군이 농협 4곳과 손잡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체계를 강화합니다.
군은 NH농협 연천군지부, 연천농협, 전곡농협, 임진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30명의 근로자를 4월부터 11월까지 단기 파견 중이며, 내년에는 농협별 거점 센터를 통해 약 30명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 제도는 지자체가 직접 초청하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민간 위탁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연천군은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영농 적기 대응, 인건비 절감을 통한 소득 향상을 동시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군수는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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