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찾아가는 건강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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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07 18:53:57
수정 2025-05-07 18:53:5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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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사진=부천시 제공)
부천시가 관내 전통시장 11곳에서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시에 따르면, 상인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검사, 치매검진, 금연상담 등을 제공하며, 5~11월 매월 1회, 2시간씩 현장상담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담은 원미·소사·오정 각 보건소가 맡아 권역별로 순회하며 실시됩니다./hyejunkim42@sedaily.com
부천시가 관내 전통시장 11곳에서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시에 따르면, 상인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검사, 치매검진, 금연상담 등을 제공하며, 5~11월 매월 1회, 2시간씩 현장상담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담은 원미·소사·오정 각 보건소가 맡아 권역별로 순회하며 실시됩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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