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REB, 정비사업 활성화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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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14 13:51:43
수정 2025-05-14 13:51:43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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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부동산원(REB)이 정비사업의 활성화에 나섭니다.
GH는 현재 광명7구역을 포함해 4개 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 내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공공시행 참여계획도 수립하고 있는 상황. 한국부동산원은 정비사업 상담지원, 공사비 검증, 소규모 영세사업장 등에 대한 사업계획 수립 지원 등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따라서 양 기관은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 및 노후계획 도시 정비에 따른 상담지원과 계획수립 등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전망.
GH 관계자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노후주거지 재생과 주택공급 확대라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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