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역사·교통·동물 복지 ‘집중 분석’
경기
입력 2025-05-21 14:52:20
수정 2025-05-21 14:52:20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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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하남시의회가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21일 출범한 연구단체는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하남시 교통체계 개선 방안 연구회 등 총 3개로, 각각 지역 역사 보존, 동물복지 제도 마련, 교통안전 개선을 목표로 활동합니다.
각 단체는 자료 수집, 전문가 자문, 현장 조사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연구를 추진하고, 연말까지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계획입니다.
시는 최근 급속한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이번 연구가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시의회는 조례에 따라 최소 3명 이상 의원으로 연구단체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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