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중국 AI 산업의 성장 잠재력' 글로벌 세미나 개최
금융·증권
입력 2025-05-23 09:52:35
수정 2025-05-23 09:52:35
김수윤 기자
0개
CSOP 자산운용사 케리장 상무 초청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하나증권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여의도 IFC CGV 8관에서 ‘중국 AI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주제로 글로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홍콩 대표 ETF 운용사인 CSOP 자산운용사 케리장 상무를 연사로 초청해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중국 AI 및 기술 산업 전망’, 2부에서는 ‘중국 정부의 지원 정책 및 관련 투자 기회’에 대해 강연이 진행된다.
세미나는 국내외 투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5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suyu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에스오에스랩, 자율주행 전시회 'AME 2025'서 주요 제품 소개
- KS인더스트리 대주주는 동네 학원? 성안에선 'CB 플레이' 논란
- 코스피, 닷새째 오르며 장중 3200 돌파…3년 10개월만
- 네이버페이, 해외QR결제 '럭키드로우' 이벤트 진행
- IBK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 2분기 실적, 예상치 소폭하회 전망"
- '스테이블코인 기대' NHN KCP, 페이코와 시너지 주목
- 새 정부 기조 따라…우리銀, '포용금융 플랫폼' 키운다
- 한은 기준금리 2.5% 동결…"주택 시장 과열 진정시켜야"
- 배당소득 분리과세 이뤄지나…희비 갈리는 증권株
- '부동산 STO 플랫폼' 루센트블록, 첫 부동산 매각 성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