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서비스원, 강화서 무상 공감돌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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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16 13:13:09
수정 2025-07-16 13:13:0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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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강화종합재가센터가 공공 돌봄 확대에 나섰다.
인천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4월부터 자체 특화사업인 ‘공감돌봄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3명이 이용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긴급돌봄서비스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제도로, 질병·사고 등으로 갑작스러운 돌봄이 필요할 경우 최대 1개월 간 하루 8시간 이내로 제공된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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