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강화 바다 지키겠다”

전국 입력 2025-07-16 13:14:12 수정 2025-07-16 13:14:12 김혜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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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화군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가 삼산면을 찾았습니다.

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14일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며 북한 핵 폐수 방류 의혹으로 피해를 입은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강화 바다의 안전성은 수질검사 결과로 이미 입증됐다”며 “남은 휴가철 관광 회복을 위한 전방위 홍보에 나서겠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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