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AI로 복지·문화·산업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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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2 13:47:25
수정 2025-07-22 13:47:2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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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복지, 문화, 산업 전반에서 혁신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대표적인 AI 복지 정책인 ‘온마음 AI복지콜’은 노인·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하고, 음성 분석을 통해 인지장애 위험군을 조기 선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 분야에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국내 최초로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을 도입하고, AI 창작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AI영상교육센터부천’을 개소하는 등 예술과 기술 융합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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