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외국인 근로자 대상 결핵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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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9 16:40:49
수정 2025-07-29 16:40:4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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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서구가 외국인 근로자들의 결핵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검진을 진행했다.
구는 왕길동 외국인근로자센터를 방문해 근로자 25명에게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휴대용 X선 장비로 검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말까지 관내 산업단지 5곳에서 결핵 검진과 예방 홍보를 이어간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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