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인천발 KTX 개통 대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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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9 16:41:02
수정 2025-07-29 16:41:0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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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2026년 말 인천발 KTX 개통을 앞두고 송도역을 찾아 공정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시는 민선8기 공약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진행 상황, 송도역사 증축,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점검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KTX 개통은 인천시민의 오랜 염원”이라며 차질 없는 개통과 근로자 안전 관리도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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