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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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30 16:40:12
수정 2025-07-30 16:40:12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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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시범사업 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될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앞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중점적인 사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보건의료 자원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건강하고 안정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보건과 돌봄 관련 기관과 소통해 지역 돌봄협력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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