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일자리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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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1 13:34:50
수정 2025-08-01 13:34:5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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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재개발·재건축 구역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2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마련했으며,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청은 ‘보증드림’ 앱이나 협약 은행 앱에서 비대면 신청 가능하며, 대면 상담도 병행한다고 밝혔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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