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영유아 장애인시설 폭염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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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6 12:46:31
수정 2025-08-06 12:46:3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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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영유아 장애인 거주시설 ‘동심원’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종사자와 아동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점검이 폭염에 취약한 영유아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냉방기 가동, 급식·위생, 응급체계 등 전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 시장은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시기”라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을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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