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중국 위해항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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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6 18:05:06
수정 2025-08-06 18:05:0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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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항만공사와 중국 산동 위해항유한공사가 항만 및 해상물류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항만공사는 협약이 2016년 체결한 기존 협약을 바탕으로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협력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신규 항로 공동 개발, 친환경 스마트 항만 구축,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물동량 확대와 기업 유치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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