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바둑으로 하얼빈과 우정 잇다
전국
입력 2025-08-12 10:58:36
수정 2025-08-12 10:58:3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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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25 청소년 친선 바둑대회’에 참가해 우호와 교류를 강화했다.
시는 3회전 대국과 전통문화 체험,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바둑 실력 향상과 국제 감각을 키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로 교류 30주년을 맞은 양 도시는 청소년 국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을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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