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어린이보호구역 울타리 안전강화'
경기
입력 2025-08-12 15:23:39
수정 2025-08-12 15:23:39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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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량이 많고 속도가 높은 구간으로,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들과 주민 보행이 집중되는 곳입니다. 시는 이러한 교통 여건과 보행 안전 취약성을 고려해 해당 구간을 우선 교체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에 필요한 예산 3억 6천만 원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6천만 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으로 확보했다”라며 “올해 교체를 잘 마무리해 학생들과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학·통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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