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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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3 16:15:27
수정 2025-08-13 16:15:2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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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우즈베키스탄 세르겔리 전문학교에서 ‘글로벌 버디버디 리서치 프로젝트’ 발표와 융합사이언스 부스 운영을 마쳤다.
인천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 학생들과 함께 물 부족과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공동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현지 학생과 학부모 대상 융합과학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시민 역량 강화와 한국-우즈베키스탄 관계 증진에 기여했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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