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평형·분리형 세대 특징 갖춘 ‘더팬트47 by 블루밍’ 주목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안성 공도읍의 중심지에 퍼스트 프리미엄 주상복합 '더팬트47 by 블루밍'의 분양소식이 전해지면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업체에 따르면, '더팬트47 by 블루밍'은 안성IC와 인접하고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평택역, KTX지제역이 근접하고 100m 이내에 시외버스정류장이 있는 교통의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다. '더팬트47 by 블루밍'은 공도읍에서 선보이지 않은 대형평수 위주로 공급한다. 

대형평형 중에서도 차별화 되어 있는 프리미엄은 분리형 세대이다. 기본 84㎡에 10여 평대의 1.5룸이 추가된 셈으로, 분리해 사용시 1세대가 현관문을 2개를 사용하는 형식이다.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의 혁신설계가 돋보인다. 5타입의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혔고, 세대 내에서 개인 사우나가 가능하고 분리형 세대 구성으로 설계됐다. 

더불어 프라이빗 커뮤니티를 갖춰 입주민의 편의를 한층 끌어 올릴 전망이다. 프라이빗 오피스, 영화관, 게스트하우스, 스크린골프, 라운지에 조식, 발렛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커뮤니티는 더 편리한 혜택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도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교육, 교통, 생활, 입지의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이다. 100m이내 초등학교가 있고 도보권 내에 중, 고등학교가 위치한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해 교육경쟁력이 더욱 강화된 것이 입지의 자랑이 되고 있다. 

편의시설 또한 우수하다. 단지내 야간까지 운영하는 대형 병의원 임차계약이 체결됐다. 뿐만 아니라 약국과 대형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며 가까운 거리에 스타필드, 시외버스정류장, 문화공원, 승두천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생활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더팬트47 by 블루밍'을 통해 품격을 높인 대형평형 아파트를 야심차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팬트47 by 블루밍'은 현재 공도읍에 홍보관을 오픈해 실물공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한다. /dlcodn1226@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