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소년문화의 집 개선사업비 '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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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4 16:24:11
수정 2025-08-14 16:24:11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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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2013년 개관 이래 시설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바 있으며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역시 1993년 건축돼 신장동사무소로 사용되던 건물을 승계해 사용했기에 상당히 노후화된 상태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중앙동, 신장 1, 2동, 남촌동의 청소년 인구가 2만여 명에 육박한다”며 “미래 오산의 기둥이 될 청소년들이 문화, 체육,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문화의집 개선 사업은 상당히 중요한 사업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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