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2027-2028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해 수상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기도의 도약! 화합으로 빛나는 오산!’과 ‘오산을 통해 더 멀리! 경기와 함께 더 높이!’가 각각 비장애

오산시가 오산오색문화센터 뒤편 오산천변에서 「2025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소상공인의 날’과 ‘소상공인 주간’을 기념해 열렸으며, 소상공인의 발전에 기여

오산시는 30일 양산동 수도권제2순환도로 서오산톨게이트 진입로 일원에서 폭설·결빙으로 인한 대형 연쇄추돌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 상황은 폭설·결빙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장산업단지 내 ㈜엔코스에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발전방안과 현안 해결책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 부서별 추진계획을 마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열린 '오산시민 장수 사과따기 체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오산시가 지원한 민관협력형 교류사업으로, 지난해 높은 참여률에 힘입어 2년 연속으로 추진중입니다. 이 시장은 직

오산시가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충돌과 행정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마

앵커 오산시는 밤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아래 야간 경관 조명 설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예산낭비와 전기요금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승원 기자의 보돕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집단에너지공급지인 D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와 관련협의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한 후속 대응 차원에서 마련했다 전했다. 이어 지

이권재 오산시장은 '제7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 현장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어 아동학대의 주요 유

오산시가 오색찬란한 희망도시로 도약합니다. 민선 8기 이권재 시장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온 '야간경관 종합계획'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오산시는 화성 동탄신도시에 비해 경관조명과 가로등이 부족해 도시가 어둡다는 평

이권재 오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오색시장 전통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명절 물가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통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를 위해서입니다. 이 시장은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직접 제수용품

앵커 오산시가 추석을 맞아 자매도시와 오산시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터를 개최했습니다. 이권재 시장은 자매.우호도시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부담을 덜어주겠다 전했는데요. 직거래장터

오산시는 교육의 도시라는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장시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단순한 강의 중심을 넘어, 학생들 스스로가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AI 교육의 거점인 ‘오산AI코딩에듀랩’은 초등

오산시는 '2025년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상

오산시가 ‘2025년 제1회 미혼남녀 만남행사 SOLO만 오산’을 개최하며, 총 8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며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남녀교류가 아닌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결혼

이권재 오산시장은 동탄 2초대형 물류센터 건립사태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오산시는 또다시 화성시에 사업 전면 철회를 공식 요구하며 건립계획 반대 운동을 추진했습니다. 주민 300여 명과 오산시의회 의장,

이권재 오산시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캠핑시설 조성, 배수 문제, 운동장 구조 개선 등 현실적인 건의가 이어지며 '행복한 반려 문화 도시 오산'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습니

오산시가 미래 핵심 과제를 담은 중장기 발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2040 오산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은 인구 50만, 예산 1조 원의 시대를 대비해 시의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이뤄졌습니다. 이날 제

오산시가 재난안전과 생활 인프라 강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0억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재원을 통해 교량보수와 어린이보호구역 재정비, 청소년 문화의집 개선 등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

오산시가 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 청학로 125 시설개선 사업비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2013년 개관 이래 시설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바 있으며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역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