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나이트 야시장 밀락더마켓, ‘블루리본 켈리’ 더블임팩트 맛집 선정

경제·산업 입력 2025-08-14 16:53:39 수정 2025-08-14 16:53:39 오동건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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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켓나이트]


[서울경제TV=오동건 인턴기자] 부산 광안리의 대표 야시장 마켓나이트는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켈리’ 더블임팩트 맛집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2000여 개 우수 매장 중 단 4곳만이 특집 인터뷰 기회를 얻으며, 마켓나이트 야시장 밀락더마켓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특집과 함께 마켓나이트에서는 단 하루, 특별한 미식·공연 축제가 열린다. 하하를 비롯한 콴패밀리가 무대를 꾸미며, 여름의 흥을 더할 대표곡 ‘부산바캉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하하와 김종국의 401정육식당이 오직 이날만 맛볼 수 있는 특선 콜라보 메뉴를 준비했다.

또한 무대에는 힙합 레전드 레디와 감성을 자극하는 설레게가 함께하며, DJ 퍼포먼스와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의 열기를 더한다. 마켓나이트는 하루 평균 2000~3000명이 찾는 부산 대표 야시장으로, 광안리 야경과 이국적인 실내 및 실외 야장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켓나이트 관계자는 “부산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oh1998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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