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사운드 플래닛 지역 상생모델 선보여
전국
입력 2025-08-18 17:54:04
수정 2025-08-18 17:54:04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중구청, ㈜롤링홀이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5’ 인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관광공사는 3년간 페스티벌을 인천에서 열고, 지역상권 참여 확대와 주민 할인,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상생형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페스티벌은 9월 13~14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아티스트 70팀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행사가 약 20만 명 방문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의왕시, 건설현장서 근로자사고 잇따르자,, 현장 점검
- 인천 서구 침수 대책… 속도는 언제쯤
- 김동연,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 지시"...경기북부 3대 비전 제시
- 대구도시개발공사, 창사 37주년 기념식 개최
- 대구행복진흥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안전점검 및 안전컨설팅’ 지원
- [영상뉴스] 대구 북구, 30억 규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 [기획] 포천시, 인구 20만 목표···달성 가능성은?
- 기장군 숙원 '월내~고리간 상습해일 피해방지시설사업' 마무리
- 부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로 상인 편의 높인다
- 인천, 소래습지 국가공원화 계획 본격 추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