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하안전 강화 위한 'GPR탐사 추진 '

전국 입력 2025-08-25 15:01:17 수정 2025-08-25 15:01:17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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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사 주변 노후 관로 집중 탐사..

[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표투과레이더' GPR 탐사를 추진합니다.

지하철 역사 주변과 대규모 굴착공사 현장등 사고 위험이 높은 11곳을 선정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개별 기관이 5년 주기로 시행해 왔지만, 이상일 시장은 시 주관의 '통합탐사  체계'로 전환했습니다.

이 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지반 침하 사고는 기후변화와 극한 호우와 관련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 강조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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