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기록공유관·아카이빙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전국 입력 2025-08-25 15:02:12 수정 2025-08-25 15:02:12 김채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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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사업 마무리 앞두고 진행 상황 점검… 역사 기록물 디지털 관리 체계 구축

(사진=의정부시 제공)

 

[서울경제TV 의정부=김채현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22일 시청 직곡홀에서 ‘의정부기록공유관 조성 및 아카이빙 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의정부정보도서관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존 가치가 높은 자료를 발굴·수집해 디지털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서비스할 수 있는 기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고회에는 강현석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련 부서와 의정부문화원, 의정부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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