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동탄2 물류센터 '불도저식 행정 용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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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27 17:42:18
수정 2025-08-27 17:42:18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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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영행평가 심의위원회의 통과,,있을 수 없는 일 '

시는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치지 않고 최종보고를 올리기 이틀전 통보했다며 '절차상의 하자' 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수도권 남부 교통망이 마비될 수 있다는 걸 예측했음에도 경기도 교평위가 향후 교통대란에 대한 정확한 해결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안 가결했다는 것을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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