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교육감, 순직 인정·재발 방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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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1 13:52:59
수정 2025-09-01 13:52:59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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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지난해 발생한 특수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에게 공식 사과했다.
교육청은 순직 인정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 철저한 진상규명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국회를 방문해 순직 인정을 요청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단체와 마련한 과제를 충실히 이행해 특수교사와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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